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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FC포르투가 안방에서 덜미를 잡히며 조 2위로 순위가 내려갔다.
포르투는 25일 오전(한국시간) 에스타디우 두 드라가오에서 벌어진 2015-1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5차전서 디나모 키에프에 0-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포르투는 3승1무1패(승점10)에 머물며 같은 시간 승리한 첼시(승점10)과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서 밀려 조 2위로 내려앉았다.
포르투는 점유율에서 61대39로 앞섰지만 확실한 득점 기회를 잡지는 못했다. 오히려 슈팅 숫자에선 10대15로 디나모에 밀렸다.
결국 포르투는 전반 35분 야르몰렌코에 페널티킥 실점하며 리드를 내줬다. 이어 후반 19분에는 곤잘레스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패배 위기에 놓인 포르투는 후반에 교체를 통해 만회골을 노렸지만 끝내 디나모 골문을 열지 못했다. 경기는 포르투의 0-2 패배로 끝이 났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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