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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제니퍼 로페즈가 아메리칸뮤직어워드의 호스트로 무대에 오른 기쁨을 애프터파티에서도 이어 나갔다.
제니퍼 로페즈는 22일(현지시간) 미국 LA 마이크로소프트 씨어터에서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무대에 호스트 자격으로 올라 뜨거운 무대를 선사했다.
행사 종료 후 웨스트우드의 한 클럽으로 자리를 옮긴 그는 여전히 흥이 가시지 않았는지 동료 음악인들과 함께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제니퍼 로페즈.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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