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세계적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4)가 몸무게 감량후 밀착 패션을 소화했다.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링크 프로머네이드(The LINQ Promenade)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 참석했다.
그는 검은색 밀착 패션으로 한껏 멋을 부리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을 환하게 밝혔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사진 제공 = AFP/BB NEWS]
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