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정통 이탈리안 에스프레소의 권위자 ‘일리(illy)’에서 어느 공간에서나 완벽한 조화로움을 선사해줄 ‘프란시스 프란시스 X9 (Francis Francis X9)’을 새롭게 선보인다.
일리의 이번 신제품은, 세련된 라이프스타일과 주거공간에 고감도 취향을 가진 홈카페족 소비자들을 위해 타원형의 심플한 디자인에 크롬 알루미늄 케이스를 사용, 어느 공간이나 인테리어와도 세련되고 모던한 품격을 선사한다.
고급 기능의 프란시스 프란시스 X9 캡슐 커피 머신은 추출 도중에 물이 부족한 경우, 캡슐 투입구를 열지 않은 상태에서도 물만 보충할 수 있는 편리하면서 획기적인 기술을 탑재했다. 또한, 일리의 특허기술인 아이퍼 에스프레소(Iper Espresso)시스템과 함께 순간적으로 물을 가열하는 서모블록 시스템(Thermo block System)을 적용해 다른 추출 시스템보다 짧은 추출 시간에도 진한 향과 풍미의 에스프레소 추출이 가능하다.
커피 한 잔을 즐기는데 필요한 시간, 에너지 소비, 공간을 최소화한 일리의 프란시스 프란시스 X9의 가격은 37만 9천원으로 일리의 전국 백화점 매장 및 일리카페코리아 공식 온라인샵 ‘일리샵’(www.illyshop.co.kr), 일리카페(구 에스프레사멘테 일리)에서 구입 가능하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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