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조지 마스비달이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공개연습에 참석해 훈련을 하고 있다.
'UFC 파이트 나이트 인 서울'은 메인 이벤트인 벤 헨더슨 대 조지 마스비달의 웰터급 매치를 비롯해 김동현 대 도미닉 워터스, 추성훈 대 알베르토 미나 등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며 오는 28일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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