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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리버풀이 홈에서 스완지시티를 제압하고 상승세를 이어갔다.
리버풀은 30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안필드에서 벌어진 2015-16시즌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에서 스완지에 1-0으로 승리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리버풀은 승점 23점을 기록하며 리그 6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반면 스완지는 4경기째 무승 부진에 빠지며 15위에 머물렀다.
이날 기성용은 선발로 출전해 스완지 중심을 이끌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리버풀이 경기를 주도한 가운데 팽팽한 균형은 후반 17분에 깨졌다. 핸드볼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밀너가 깔끔하게 차 넣었다.
패배 위기에 놓인 스완지는 교체를 통해 승부수를 던졌지만 경기는 더 이상의 득점 없이 리버풀의 1-0 승리로 끝이 났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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