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뮤직

"역대급 리턴매치" 로이킴vs싸이, 다시 만났다[MD포커스]

시간2015-11-30 11:15:38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감성남’으로 돌아온 가수 로이킴이 싸이와 다시 신곡 대결을 벌이게 됐다. 그야 말로 ‘역대급 리턴매치’다.

로이킴은 오는 4일 정규 3집앨범 ‘북두칠성’을 발매한다. 싸이는 이보다 앞선 1일 정규 7집 앨범 ‘칠집싸이다’를 발매하는데, 로이킴이 3일 뒤 그 후발주자로 나서는 것. 이미 싸이가 한차례 휩쓸고 간 음원 시장에 한걸음 늦게 발을 내딛는다는 점에서 우려가 생기기도 하고, 완전히 다른 감성과 장르를 무기로 싸이와 정면 대결을 피하지 않았다는 점에서는 기대를 모으기도 한다.

로이킴과 싸이의 대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3년 4월에도 한차례 맞붙은 적이 있다. 싸이가 ‘젠틀맨’을 발표하고 폭발적인 반응을 받고 있을 당시, 로이킴은 용감하게 자작곡 ‘봄봄봄’을 내며 본격적인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엠넷 ‘슈퍼스타K4’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후 단 6개월만에 출사표를 던진 과감하고도 용감한 결정이었다.

로이킴은 ‘봄봄봄’으로 기대 이상의 성적을 냈다. 기존에 음원차트 정상을 점령하고 있던 싸이, 조용필을 제치고 1위를 거두는 기염을 토한 것. 정식 앨범을 내기도 전에 선공개한 싱글 곡으로 이룬 성과라 더욱 눈길을 끌었으며, 로이킴이 갖고 있는 음악성과 스타성을 입증한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컸다.

때문에 로이킴이 이번에 싸이를 상대로 또 어떤 결과를 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싸이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 ‘나팔바지’는 펑크 장르로 1970~80년대의 리듬 기타와 투박한 드럼 사운드, 복고풍의 트랙이다. 반면, 로이킴의 신곡 ‘북두칠성’은 로이킴의 솔직한 내면과 겨울 감성을 담은 ‘필청 발라드’로 알려졌다. 로이킴이 데뷔 후 처음으로 기타(포크)를 내려놓고 선보이는 ‘겨울 발라드’이기도 하다. 이처럼 ‘나팔바지’와 ‘북두칠성’ 두 신곡이 완전히 상반되는 느낌을 갖고 있는 터라 과연 어떤 곡이, 또 누가 대중의 귀를 더 빨리, 더 많이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로이킴은 오는 12월 4일 정규 3집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겨울 발라드’로 새로운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오는 12월 18~20일 3일간 연세대학교 백양콘서트홀에서 개최되는 연말 콘서트도 개최한다.

싸이는 1일 ‘칠집싸이다’에 수록된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또 2일에는 홍콩에서 열리는 ‘2015 MAMA(Mnet Asian Music Awards)’에 참여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같은 달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연말콘서트 ‘올나잇 스탠드 2015-공연의 갓싸이’를 펼친다.

[사진 = CJ E&M, YG 엔터테인먼트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이효리, 14kg 감량 ‘절친’ 한혜연과 뭐하나 봤더니

  • 썸네일

    전지윤, 전소연과 'Good Thing' 챌린지…포미닛 시절 그대로

  • 썸네일

    채연, 카메라 뒤 태도 논란…1초 만에 바뀐 포즈

  • 썸네일

    고현정, 생애 첫 라이브 10초 만에 종료…계속 외친 이름 누구?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현정, 생애 첫 라이브 10초 만에 종료…계속 외친 이름 누구? [MD★스타]

  • 소녀시대 써니, 美서 삼촌 '이수만' 걸그룹과 꽃길 케미

  • 유진-기태영 부부, 유튜브 찍다 리얼로 말다툼…결국 등짝 스매싱

  • 환상 속의 그놈, 부산 성인용품점 살인 사건 [그것이 알고 싶다]

  • 조윤희, 똑 닮은 딸과 전시 데이트…혼자서도 '든든한 엄마' [MD★스타]

베스트 추천

  • 이효리, 14kg 감량 ‘절친’ 한혜연과 뭐하나 봤더니

  • 전지윤, 전소연과 'Good Thing' 챌린지…포미닛 시절 그대로

  • 민, 오늘(7일) 사업가 남성과 결혼…미쓰에이 첫 품절녀 된다

  • 채연, 카메라 뒤 태도 논란…1초 만에 바뀐 포즈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