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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남성듀오 캔 멤버 배기성이 전성기 시절의 혹독한 스케줄을 회고했다.
캔 멤버 배기성과 이종원은 30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코너 '옛날사람'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명수와 캔 멤버들은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다시 화제가 된 부채도사 노래를 함께 불렀다. 노래가 끝난 뒤 박명수는 "이 노래를 아니까 이 분들이 '옛날 사람'인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배기성은 전성기 시절을 회상하며 "그 땐 오전 6시에 매니저가 우리를 업고 나가서 스케줄을 다녔다. 그렇게 다니다보니 몸이 안좋아졌고, 고지혈증에 걸렸다. 한 번은 코피가 나는데 휴대용 쓰레기통이 반 정도 찰 때까지 피가 멈추질 않더라"고 고백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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