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소이현이 남편인 인교진과 함께 한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사람들. 소중한 사람들. 격하게 아끼는 사람들. 함께 기뻐해줘서 고마워요. 곧 만날 우리 꼬맹이 위해서 모여 준 우리 패밀리. 함께해준 비오템 식구들도 감사해요. 덕분에 이리도 남산만한 배가 트지 않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쁨'이라는 단어가 적힌 종이를 든 채로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인교진과 소이현의 모습이 담겼다. 출산을 앞둔 소이현의 아름다운 D라인이 시선을 끈다.
한편, 지난해 10월 인교진과 결혼식을 올린 소이현은 오는 12월 출산 예정이다.
[인교진(왼쪽)과 소이현. 사진출처 = 소이현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