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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 예린이 1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5 현대 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어워즈 수상자
- K리그 클래식
△ MVP - 이동국(전북)
△영플레이어상 - 이재성(전북)
△감독상 - 최강희(전북)
△베스트11
골키퍼 - 권순태(전북)
수비수 - 홍철(수원) 요니치(인천) 김기희(전북) 차두리(서울)
미드필더 - 염기훈(수원) 이재성(전북) 권창훈(수원) 송진형(제주)
공격수 - 이동국(전북) 아드리아노(서울)
△아디다스 팬타스틱 플레이어 - 이동국(전북)
- K리그 챌린지
△MVP - 조나탄 (대구)
△감독상 - 조덕제 감독(수원FC)
△베스트11
골키퍼 - 조현우(대구)
수비수 - 박진포(상주상무) 신형민(안산) 강민수(상주상무) 이용(상주상무)
미드필더 - 고경민(안양) 이승기(상주상무) 조원희(서울이랜드FC) 김재성(서울이랜드FC)
공격수 - 조나탄(대구) 주민규(서울이랜드FC)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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