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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소지섭이 '강주은 Day'로 인해 신민아의 환영과 환청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 제작 몽작소) 6회에서는 강주은(신민아)이 목표 체중 감량에 성공해 '강주은 Day'를 실행했다.
이날 강주은은 김영호(소지섭)와 장준성(성훈) 김지웅(헨리)에게 미션을 부여했다. 미션은 바로 시체놀이. 김영호 장준성 김지웅은 강주은이 준 미션대로 시체놀이 사진을 찍어 전송했다.
또 강주은은 이들에게 멜로 영화를 보고 감동하기 미션도 줬다. 김영호는 장준성 김지웅과 달리 좀처럼 영화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김영호는 강주은의 미션 부여에도 아랑곳 않고 운동에 열을 올렸다. 하지만 그때마다 강주은의 환영이 나타나 그를 괴롭혔다. 앞서 강주은이 다이어트 후유증으로 김영호의 환영과 환청에 시달린 것처럼, 김영호 역시 강주은의 환영이 보이면서 미묘한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
[사진 = KBS 2TV '오 마이 비너스' 화면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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