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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와러써커스가 루나플라이를 제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밴드 오디선 '톱밴드3(TOP밴드3)'에서는 와러써커스, 루나플라이, 스트릿건즈, 아시안체어샷의 준결승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와러써커스는 코치 점수 279점을 얻어 281점을 얻은 루나플라이와 함께 결승 진출을 놓고 대결을 벌였다. 시청자 투표 결과 와러써커스가 494점, 루나플라이가 369점으로, 와러써커스의 결승 진출이 확정됐다.
와러써커스는 "정말 감사하다. 저희 매 경연 때마다 더 좋은 모습, 더 좋은 공연 보여드리겠다는 마음 때문에 굉장히 힘드었는데, 다음 주에 더 멋있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루나플라이는 "지금까지 저희 올라온 것만으로도 감개루먕하다. 아무것도 아닌 저희 응원해주신 시청자, 팬 여러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톱밴드3'는 대한민국 최초의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지난 10월 3일 첫 방송됐다. 우승팀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사진 = KBS 2TV '톱밴드3' 화면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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