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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기성용이 77분 출전한 스완지시티가 레스터시티에 완패했다.
스완지는 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5-16시즌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서 레스터에 0-3로 패했다.
이로써 5경기 무승 부진에 빠진 스완지는 강등권으로 내려갈 위기에 놓였다. 반면 레스터는 승점 32점으로 단독 1위에 등극했다.
스완지는 초반부터 꼬였다. 전반 4분 만에 마레즈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이어 전반 21분 또 다시 마레즈에게 실점하며 0-2로 뒤쳐졌다. 반격에 나선 스완지는 기성용이 후반 1분 코너킥 상황서 헤딩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강타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어진 후반 7분 몬테로의 슈팅도 골문을 벗어났다.
스완지는 계속해서 수비가 불안했다. 그리고 후반 22분 역습 상황에서 또 실점했다. 이번에도 마레즈였다. 바디의 패스를 받은 마레즈가 득점에 성공하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이후 스완지는 후반 33분 기성용을 불러드리고 코크를 투입하며 반격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결국 경기는 스완지의 0-3 완패로 끝났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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