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김유미가 드라마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김유미의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페이스북을 통해 편안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탄탄하고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낸 모습을 공개했다.
김유미는 7일 첫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에서 강세란으로 분해 귀여운 악녀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평소 몸매 관리를 위해 꾸준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고 있는 김유미로 이번 작품을 위해 헤어스타일도 긴 생머리에서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했다.
'최고의 연인' 강세란은 '고흥자 부띠끄'의 패션 디자이너 겸 모델로 화려한 미모와 8등신 몸매를 자랑하는 캐릭터다.
7일 오후 7시 15분 첫 방송.
[사진 =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