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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지승훈 수습기자] 매드슨이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계약했다.
복수의 미국 언론은 7일(이하 한국시각) "캔자스시티 로얄즈에서 FA(자유계약선수)가 된 우완투수 라이언 매드슨이 오클랜드와 3년간 2200만 달러(한화 약 256억5860만 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올해 35세의 매드슨은 4년 만에 메이저리그에 복귀했다. 그는 올 시즌 68경기에 등판해 1승 2패 3세이브, 평균자책점 2.13을 기록하며 월드시리즈 우승에 힘을 보탰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48승 32패 55세이브, 평균자책점 3.45다.
매드슨은 지난 2003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입단하며 메이저리그에 입문했다. 이후 그는 2012시즌을 앞두고 팔꿈치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다. 결국 2013년 매드슨은 LA 에인절스에서 복귀를 노렸지만 마이너리그 1경기에만 출전하는 데 그치며 메이저리그 복귀에 실패했다.
한편 오클랜드는 올 시즌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로 부진했다.
[라이언 매드슨. 사진 = AFPBBNEWS]
지승훈 기자 jshyh0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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