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양자령이 2016시즌 LPGA 풀시드를 획득했다.
양자령은 7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 LPGA 인터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2015 LPGA퀄러파잉 토너먼트 최종 5라운드서 3오버파 75타로 부진했다. 그러나 최종합계 7언더파 353타로 공동 10위를 차지했다.
LPGA는 이번 대회 상위 20명에게 내년 풀시드를 주기로 했다. 앙자령은 2016시즌 LPGA 정회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한국인 중에선 양자령이 유일하게 내년 풀시드를 새롭게 획득했다. 양자령은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했지만, 주로 미국과 태국에서 아마추어 생활을 했다.
한편, 이정은(교촌 F&B)은 4오버파 364타로 공동 53위에 그쳤다.
[양자령. 사진 = AFPBBNEWS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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