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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베테랑 DJ' 가수 배철수가 G12와 음악을 주제로 토론을 나눈다.
7일 오후 JTBC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배철수가 6일 진행된 '비정상회담' 크리스마스 특집 녹화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배철수가 게스트로 출연한 만큼 이날 녹화에서는 시대를 관통하는 레전드 음악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졌다.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25년간 진행한 배철수와 전 세계 다양한 나라의 음악을 듣고 자란 G12가 나눈 토론에 시선이 쏠린다.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배철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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