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배지현 아나운서가 7일 저녁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진행된 '2015 카스포인트 어워즈'에서 MC를 맡아 진행을 했다.
▲ 배지현 아나운서, '아찔하게 파인 드레스'
▲ 배지현 아나운서, '아찔 볼륨 몸매 가리고'
▲ 배지현 아나, '티아라 한번 만지고'
▲ 배지현 아나운서, '매력적인 반달 눈웃음'
▲ 배지현, '너무 파였나?'
▲ 배지현, '볼륨몸매 드러나는 화이트 드레스'
송일섭 기자 , 강지윤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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