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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데이지 리들리가 8일 오후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감독 J.J.에이브럼스) 홍보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J.J. 에이브럼스 감독,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 아담 드라이버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홍보를 위해 오는 9일 기자간담회와 팬 이벤트를 갖는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1977년부터 오랜 역사와 세계적인 팬덤을 자랑하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7번째 작품으로 오는 17일 개봉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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