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R4 모델 김희정이 라이스라거 R4 출시를 기념해 열리는 ‘R4 런칭파티(R4 paRty 4 you)’에 깜짝 방문한다. ‘R4 런칭파티’는 오는 19일(토) 밤 10시 느린마을양조장&펍 강남점에서 열린다.
R4 모델이자 섹시함과 트렌디한 매력을 동시에 지닌 배우 김희정은 이날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해 파티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번 파티는 기존 주류와 달리 라이스와 홉을 사용해 이제껏 맛보지 못한 새로운 스타일의 술인 라이스라거 R4 탄생을 기념하는 자리로, 감각적이면서도 화려한 디제잉 클럽 파티로 펼쳐진다. 평소 강남역 명소로 유명한 느린마을양조장&펍 강남점이 이날은 온몸이 들썩거리는 클럽 현장으로 변화한다.
DJ로는 테크노 장르로 유명한 Bagagee(바가지)를 비롯해, Gabi(가비), Demigod(데미갓) 등이 3부에 걸쳐 화려한 디제잉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파티는 밤 10시에 시작해 새벽까지 이어진다.
R4 클럽파티의 입장권은 1인당 1만원이며, 입장 시 R4 5병이 무료로 제공된다. 입장료 수익금 전액을 쌀을 구매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을 실천하는 ‘굿피플(goodpeople)’에 기부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은 배상면주가 홈페이지(www.soolsool.co.kr)와 느린마을양조장&펍 페이스북(www.facebook.com/slowcity.makgeolli), R4 페이스북(www.facebook.com/R4.CRAFTSMANSHIP)에서 가능하다.
[사진 제공 = 배상면주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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