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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래퍼 빈지노가 연애관을 밝혔다.
그는 최근 매거진 모노그래프와 인터뷰에서 뉴질랜드에서 보낸 유년 시절부터 래퍼로 성공하기까지의 과정, 최근 이슈가 된 여자 친구와의 연애까지 내밀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털어놨다.
최근 정규 앨범 선 공개곡 '브레이크'(Break)와 '위아고잉투'(We are going to)를 잇따라 선보인 빈지노는 "팬들을 위해서라기보다 내가 안 하면 답답하고 미치니까 음악을 하는 것"이라며 "음원 차트에서 1위를 하고 안 하고는 뒷전"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상형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엄청 꾸미고 화려한 여자들은 안 좋아한다"며 "식당도 아저씨들이 많이 가는 곳, 아줌마 친절한 곳이 좋다"고 했다.
화제가 된 여자친구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에 대해 빈지노는 "가벼운 연애를 못 한다. 정말 믿을 수 있고, 제 인생에 깊숙이 들어오는 사람이 좋다. 다른 사람한테 보여 주지 않는 비교적 어두운 면들을 보여주는 걸 겁내지 않는다"고 연애관을 밝혔다.
[래퍼 빈지노. 사진 = 모노그래프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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