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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가 가수 이애란의 '백세인생'을 따라 불렀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미란다 커와의 인터뷰가 공개했다.
이날 미란다 커는 리포터 손한별에게 한국 노래를 배웠다. 리포터가 시범을 보이자 미란다 커는 "한국 또 온다고 전해라"라며 곧잘 따라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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