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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위기의 주부들’로 유명한 에바 롱고리아가 트위터로 약혼식을 발표했다.
에바 롱고리아는 14일 트위터에 약혼남 호세 안토니오 바스톤과 키스하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약혼 사실을 알렸다. 에바 롱고리아는 약혼 반찌를 끼고 있었다.
호세 안토니오 바스톤은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매체사인 텔레비자(Televisa)의 사장으로 알려졌다.
에바 롱고리아는 2007년부터 2011년까지 NBA 스타 토니 파커와 결혼생활을 했으며, 이에 앞2004년 타일러 크리스토퍼와 이혼한 바 있다.
[사진 출처 = 에바 롱고리아 트위터 및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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