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박신혜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해줄 크리스마스 주얼리를 제안했다.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아가타 파리(AGATHA PARIS)는 박신혜와 함께한 홀리데이 에디션 스노우 목걸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박신혜가 착용한 스노우 목걸이는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어울리는 반짝이는 눈 결정체를 섬세하게 재현했다.
이는 영원히 녹지 않는 눈처럼 '변함없는 마음'이란 의미를 담고 있어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선물로도 제격이다. 빛을 받을 때마다 크리스탈이 눈꽃처럼 반짝인다.
아가타 파리 관계자는 "아직 여자친구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민 중인 분들이라면 반짝이는 눈꽃 스노우 목걸이로 사랑하는 연인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물하기 바란다"라며 "박신혜처럼 목선을 드러낸 슬림한 화이트 니트와 함께 스노우 목걸이를 연출하면 우아하고 세련된 연말 데이트룩을 완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아가타 파리는 온·오프라인 전 매장에서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아가타 다이어리를 증정하는 크리스마스 스페셜 프로모션을 12월 말까지 진행한다.
[사진 = 아가타 파리]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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