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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FM4U '굿모닝 FM 전현무입니다'가 오는 22일 오전 7시 서울 명동거리 입구에서 특집 공개방송 '찾아가는 서비스-기운드림'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집에는 걸그룹 여자친구와 그룹 노라조가 게스트로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DJ 전현무는 출근길 직장인들에게 직접 안마를 해 주며 기운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전현무는 "서울의 중심 명동에서 한 해 동안 쉼 없이 달려온 우리 직장인들에게 대박 기운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공개 방송에서는 전현무와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더불어 청취자들이 소중한 사람들에게 직접 기운의 말을 전하는 코너도 마련돼 있다.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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