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김성령이 겨울철 잇 아이템으로 꼽히는 패딩으로 하객패션을 완성했다.
김성령은 12일 오후 진행된 배우 박효주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화이트 브이넥, 블랙 컬러의 팬츠와 부티 여기에 올리브색 컬러의 버버리 패딩으로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하객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벨트를 자연스럽게 질끈 묶어 가는 허리를 강조하고, 가녀린 목선을 드러내 여성스러움도 돋보였다.
김성령이 입은 버버리 패딩은 기능성 발수 소재로 방수가 가능한 다운 필드 코트로 후드 트리밍은 여우 털, 충전재는 오리 솜털과 깃털로 출시 되었다.
탈 부착 가능한 트리밍과 후드가 특징이며 보온성이 높고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연출 할 수 있게 벨트가 함께 디자인 되어있어 세련된 스타일링을 보여 줄 수 있다.
[사진 = 버버리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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