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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아이콘의 B.I와 김진환이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트호텔에서 진행된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마리와 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독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마리와 나'는 여행, 출장 등 여러 가지 피치 못할 사정으로 반려동물과 떨어져야 하는 주인들을 대신해, 스타들이 '펫 시터'가 되어 동물을 돌봐주는 프로그램이다. 강호동, 서인국, 심형탁, 이재훈, 은지원, 김민재, 그룹 아이콘의 B.I와 김진환은 펫 시터인 '마리 아빠' 역할을 하게 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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