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클럽월드컵 출격' 메시 "아르헨티나 클럽과 대결 기대된다"

시간2015-12-15 16:09:59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클럽 월드컵 우승에 대한 의욕을 나타냈다.

메시는 15일(한국시각) 국제축구연맹(FIFA) 홈페이지를 통해 FIFA 클럽월드컵에 출전하는 소감을 전했다. 지난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바르셀로나는 오는 17일 광저우 에버그란데(중국)를 상대로 4강전을 치른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2011년 대회 이후 4년 만의 우승을 노리고 있다.

메시는 클럽월드컵에 대해 "훌륭한 대회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대회 중 하나다. 중요한 대회일 뿐만 아니라 챔피언스리그서 우승해야 출전할 수 있다. 한해를 최고의 방법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대회고 동료들과 함께 준비할 수 있어 기쁘다"며 "목표는 우승이다. 우승컵을 가져간 후 가족들과 함께 휴가를 보내고 싶다"고 전했다.

메시가 활약한 바르셀로나는 지난 2011년 대회 결승에서 당시 네이마르가 출전한 산토스(브라질)에 4-0 승리를 거뒀다. 메시는 올해 클럽월드컵에서 네이마르와 같은 팀에서 호흡을 맞추는 것에 대해 "많은 시간이 지났다. 인간적으로나 축구선수로 더욱 많이 성장했고 당시에도 네이마르는 훌륭한 선수였다"며 팀 동료로 함께하는 것에 대한 소감을 나타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2009년 대회 결승에선 연장 접전 끝에 에스투디안테스(아르헨티나)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며 우승한 경험이 있다. 당시 메시는 연장 후반 5분 역전 결승골을 터트려 팀 승리를 이끌었다. 당시 경기에 대해 메시는 "특별한 경험이었다. 선수 생활을 하면서 아르헨티나 클럽을 상대로 유일한 경기를 치렀다. 힘든 경기였다. 선제골을 허용한 후 긴 시간 동안 끌려 다녔고 90분 안에 만회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기억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아르헨티나 클럽인 리버 플레이트와 결승서 만날 가능성이 높은 것에 대해선 "리버 플레이트전은 나에게 큰 동기부여가 된다. 리버 플레이트는 세계적인 수준의 빅클럽이다. 리버 플레이트와 대결하게 된다면 우리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의욕을 보였다.

메시는 "바르셀로나는 그 동안 좀 더 직설적인 팀으로 변화했다. 경기에서 볼을 소유하는 우리의 철학은 변하지 않았고 경기를 컨트롤하고 점유율을 가지는 것은 우리의 트레이드마크"라며 "우리는 두번의 볼 터치로도 상대 골문앞까지 전진해 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나타냈다. 또한 "동기부여는 필요없다. 클럽월드컵의 의미를 알고 있고 우리가 또다른 우승트로피를 차지하는 문제"라며 우승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메시.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조세호x추성훈, 놀이공원 데이트 '꽁냥꽁냥'…"진짜 사귀는 줄" [MD★스타]

  • 썸네일

    '케빈오♥' 공효진, 핑크빛 니트 패션…전시회도 '공블리'스럽게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침대 받으니 출산 임박 실감…시어머니 사랑까지 '듬뿍'

  • 썸네일

    '언슬전' 고윤정, 발리서도 여신 미모…연예인 포스 못 숨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현정, 생애 첫 라이브 10초 만에 종료…계속 외친 이름 누구? [MD★스타]

  • '중국보다 더 형편없다'…월드컵 예선 탈락에도 상대팀 조롱

  • 이민정, 남편 이병헌 바꾼 한마디 "삶이 즐거워야 해" [가오정](종합)

  • 채연, 카메라 뒤 태도 논란…1초 만에 바뀐 포즈

  • '언슬전' 고윤정, 발리서도 여신 미모…연예인 포스 못 숨겨

베스트 추천

  • 이무진, ‘반말 갑질’ 당한 그 무대…오늘(7일) 다시 선다 [MD이슈]

  • 조세호x추성훈, 놀이공원 데이트 '꽁냥꽁냥'…"진짜 사귀는 줄" [MD★스타]

  • '케빈오♥' 공효진, 핑크빛 니트 패션…전시회도 '공블리'스럽게

  • 하이브 걸그룹 멤버 또 커밍아웃…"나는 양성애자" 당당히 고백 [MD이슈]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