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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최근 비밀결혼 사실을 깜짝 발표한 아이돌그룹 유키스 멤버 일라이가 연기자 변신을 앞두고 있다.
15일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새 드라마 '오직 하나뿐인 그대' 제작사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일라이는 변동 없이 작품에 출연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오직 하나뿐인 그대'는 사랑을 믿지 못하는 톱스타, 사랑에 배신당한 여자, 스타를 꿈꾸는 남자, 이들이 만나 때론 처절하게 때론 상큼 발랄하게 만들어가는 휴먼 러브 스토리를 그릴 작품이다. 연예계의 비하인드를 생생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작품에서 일라이는 배우 남궁민, 같은 유키스 멤버인 케빈, 가수 강남 등과 호흡을 맞춘다. 일라이는 사회성 좋고 유머러스한 재치남으로 얼핏 가벼워 보이지만 알고 보면 누구보다 뜨거운 가슴을 지닌 캐릭터 케이 역을 맡았다. 유키스 멤버인 그는 극중에서도 5인조 아이돌 그룹 펜타곤의 멤버로 등장해 실제 경험과 고민들을 연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낼 예정이다.
한편, 일라이는 지난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해 6월 11세 연상의 아내와 5년 간의 교제 끝에 결혼을 했으며 아내가 임신 3개월째라는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일라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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