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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이동욱, 정려원, 배종옥 등이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풍선껌’(극본 이미나 연출 김병수) 마지막회에서는 알츠하이머 유전 가능성의 위기를 무사히 넘긴 박리환(이동욱)과 김행아(정려원)이 사랑을 키워나가는 과정이 공개됐다.
여러 우여곡절 끝에 서로에 대한 애정을 키우게 된 행아와 리환은 티격태격 대면서도 잘 지냈다. 행아가 운전을 제대로 못해 죽일 듯이 싸우면서도 잠시후엔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렇다한 큰 이벤트가 있는건 아니었지만 소소하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지낸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리환의 엄마 박선영(배종옥)도 알츠하이머로 고생하고 있었지만, 화투에 남다른 재능을 발견해 주변을 기쁘게 했다. 이들은 화투 게임을 하며 “매일 행복하게 살자”고 다짐했다.
이 외에도 13살 연상연하 커플 오세영(김정난), 예준수(안우연)도 주변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꾸준히 만나기로 약속했고, 권지훈(이승준)과 노태희(김리나)도 서로에 대한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발전 가능성을 내비쳤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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