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유아인이 신세경의 손을 잡았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 (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 22회에서는 이성계(천호진)가 위화도 회군에서 무사히 돌아와 백성들이 기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방원(유아인)은 위화도 회군에서 돌아온 군사들을 보며 환호하는 백성들 사이에서 분이(신세경)의 손을 몰래 잡았다.
이에 분이는 깜짝 놀라 이방원의 손을 뿌리쳤지만 이방원은 다시 한번 분이의 손을 잡았고, 분이도 끝내 이방원을 향해 웃음을 보였다.
이어 이성계는 이방원에 "잘했다. 잘해냈다"라며 칭찬했고, 이방원은 "분이가 대단했습니다"라고 말해 민다경(공승연)이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 유아인, 공승연. 사진 = SBS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