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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고현정이 이혼 후 쓴 일기장을 공개, 심경을 드러냈다.
15일 오후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SBS플러스 '현정의 틈 보일樂 말락'(이하 '현정의 틈')에서 고현정은 지난 2005년 자신의 일기장을 손에 들었다.
고현정의 일기장엔 '2년 전 나는 이혼했다'라는 글귀가 처음으로 적혔다. 이 일기장은 지난 2005년 4월 17일부터 고현정이 써 온 것. 이밖에 고현정은 '난 결정적인 순간이 두렵다. 나에게 자극을 주고 싶을 때 사랑을 찾는 것이라고 생각해. 그런 나를 이겨줄 수 있는 대상이 찾아왔으면 하는 바람… 그건 나의 욕심일까?'라고도 썼다. 고현정은 과거 자신이 썼던 일기에 시선을 고정했다.
'현정의 틈'은 고현정이 도쿄 여행과 저서 출간을 진행하는 모습부터 과거 도쿄에서의 신혼 생활을 담았다. 또, 토크&북 콘서트 '여행, 여행女幸' 준비 과정을 밀착 촬영하며 인간 고현정의 진짜 모습을 낱낱이 쫓았다.
[사진 = SBS플러스 '현정의 틈'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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