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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내부자들’이 역대 최단 기간 600만 돌파에 이어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를 제치고 2015년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1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내부자들’은 지난 15일 8만 9,582명을 끌어모으며 누적 관객 수 613만 5.189명을 기록했다. ‘내부자들’은 지난 14일 역대 청불 영화 중 최단 기간 600만 관객을 돌파한 지 하루 만에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인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612만 9.681명을 뛰어넘고 2015년 청소년 관람불가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내부자들’은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드라마다. ‘내부자들’의 흥행 신드롬은 ‘모히또 가가 몰디브나 한잔 할까’부터 ‘니 나랑 영화 한편 하자. 복수극으로 가자고, 화끈하게’ 등 화려한 어록을 양산했을 뿐만 아니라, 이병헌의 영화 속 헤어 스타일 및 패션 스타일 및 주요 장면, 주조연을 막론한 배우들의 신들린 열연 등 2015년 하반기 영화계 최고의 신드롬을 낳았다.
[사진 제공 = 쇼박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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