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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지난 해 재결합한 여가수 왕비와 남자배우 사정봉이 내년 초 결혼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중화권 스타 왕비(46)와 사정봉(35)이 내년 1월 중국 윈난성 다리(大理)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메시지가 중화권 현지를 들썩이게 했다고 중국 텅쉰 연예, 훙왕(紅網) 등 현지 매체가 모 연예계 소식통 '오칠야(娛七爺)', 왕비 팬클럽 회원 '보이이(寶二姨)' 등을 인용, 16일 보도했다.
중국 현지 매체들은 전날(15일) '오칠야' 등의 SNS가 타이완을 비롯한 중화권 인터넷을 들썩이게 했다고 전하면서 '오칠야' 등이 중국 윈난성 현지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과 함께 이같은 메시지를 전해 두 사람의 팬들이 현재 모두 매우 관심을 갖고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텅쉰 연예 등 현지 매체들은 그러나 얼마 전 중국 여배우 장쯔이가 SNS를 통한 아들 출산설이 매체로 보도된 후 본인이 바로 나서 전격 부인한 점을 거론하고 "당사자가 결혼 소식을 발표하는 것을 기다려 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여 전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11살에 달하는 나이차가 있으며 각기 이혼을 거쳐 독신으로 지내다 재결합한 스타 커플로 결혼 관련해서 중화권 연예계에서 오랫동안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
[왕비, 사정봉. 사진 = 왕비 앨범 재킷, 영화 '중화명탐정' 스틸컷]
남소현 기자 nsh12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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