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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스타로드(크리스 프랫)의 아버지를 찾았다.
커트 러셀이 제임스 건 감독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에 출연할 것이라고 15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리포터가 보도했다.
커트 러셀 측은 공식 제안을 받지 않았고, 대본을 읽지 못했다고 전했지만, 마블과 제임스 건 감독, 그리고 커트 러셀은 출연을 낙관하고 있다고 할리우드 리포터가 전했다.
만약 커트 러셀이 출연한다면, 스타로드 역의 크리스 프랫의 아버지 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스타로드는 외계인 아버지와 인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인물이다. 제임스 건 감독은 속편이 혈통을 다루는 영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다섯 명의 우주 히어로들이 은하계의 운명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로, 지난해 한국에서 131만명을 동원했다. 세계적으로 7억 7,4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1편에 출연한 크리스 프랫, 조 샐다나, 데이브 바티스타, 빈 디젤, 브래들리 쿠퍼, 마이클 루커, 베니치오 델 토로 등이 2편에 출연한다.
속편은 2016년 2월 애틀란타에서 촬영을 시작해 2017년 5월 5일 개봉 예정이다.
한편, 커트 러셀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두 번째 서부극 ‘헤이트풀8’의 크리스마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커트 러셀,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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