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런던은 스트릿패션으로 전 세계 여성의 관심을 모으는 곳이다. 이번 F/W 시즌 런던 패션피플이 선보인 스타일링 중 하나는 컬러 매치다.
엣지있는 가방 포인트
시크한 라이더 재킷에 스키니 진을 매치, 버건디 컬러의 세인트스코트 ‘자넷 토트백’으로 페미닌한 포인트를 살리면 눈길을 끌 수 있다. 이처럼 전체적으로 톤 다운된 스타일링에 색다른 포인트 컬러를 더해주면 스타일리시한 요소를 부각시킬 수 있다.
블랙과 네이비 컬러로 톤온톤 패션을 선보인 런던 패션피플의 스타일 완성은 골드 컬러 가방이다. 깔끔한 스퀘어 쉐입의 ‘케이트 체인 숄더백’은 깜직한 미니 사이즈와 메탈릭한 골드 컬러로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뿐만 아니라 골드에 블랙 컬러가 배색돼 화사하고 고급스러운 매력을 동시에 어필할 수 있다.
심플한 가방의 절묘한 조합
옷에 컬러 포인트가 있다면 가방은 모노톤으로 절제하는 것이 좋다. 강렬한 레드 컬러의 더블 재킷을 입은 런던 패션피플은 블랙 토트백을 매치해 조화로운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이는 동그란 쉐입의 세인트스코트 ‘도로시 숄더백’으로 태슬 장식이 돋보여 레이디 라이크룩의 분위기를 한층 배가 시켜준다.
기본적인 네이비 컬러의 가방도 어떻게 매치하느냐에 따라 다채로운 느낌을 자아낼 수 있다. 런던 패션피플은 여성스러운 셔츠와 롱 스커트에 모던한 다크 네이비 컬러의 ‘카일리 백팩’을 한 쪽 어깨에 살짝 걸쳐 시크함을 더했다. 이때 킬힐이 아닌 운동화를 매치하는 것이 백팩과 조화를 이루는 방법이다.
[사진 제공 = 유끼]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