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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응답하라 1988’의 류준열, 안재홍, 이동휘가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강력 추천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작은 바닷가 마을 카마쿠라에 살고 있는 사치, 요시노, 치카가 15년 전 가족을 떠난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홀로 남겨진 이복 동생 ‘스즈를 만나면서 시작된 네 자매의 새로운 일상을 담아낸 가족 드라마.
지난 12일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진행된 ‘바닷마을 다이어리’ 씨네토크에 관객으로 참석한 배우 류준열은 “무엇 하나 최고를 꼽을 수 없을 만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모든 작품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류준열은 직접 준비해온 손편지와 최근 국내에서 발간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에세이집을 갖고 와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류준열은 이후 “따뜻한 만남 따뜻한 사람들 행복했습니다. 오즈 야스지로 감독님의 생일날 만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님 그리고 소녀”라고 인증샷을 올리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응팔’의 행운의 아이콘으로 사랑 받고 있는 배우 안재홍도 13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씨네토크에 참석했다. 그는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관람한 후 “정말 좋다..#바닷마을다이어리 #고레에다 히로카즈”라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가 주는 깊은 울림과 감동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쌍문동 골목친구 5인방 중 동룡 역으로 매회 유쾌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이동휘 역시 2015 씨네큐브 예술영화 프리미어 페스티벌에서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관람한 후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좋은 영화 좋다가 나중엔 고마운 영화”라고 강력 추천하며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응원했다.
[사진 출처: 류준열, 안재홍, 이동휘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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