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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장사의 神-객주 2015'가 5회 연장을 결정, 41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神-객주 2015'(극본 정성희 이한호 연출 김종선 제작 SM C&C) 측은 16일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과 응원에 힘입어 총 41회로 막을 내린다"고 밝혔다. 당초 36부작으로 알려진 '장사의 神-객주 2015'가 5회 연장하는 셈.
제작사 측은 "원작소설을 기저로, 드라마에 맞게 각색하다보니 새롭고 참신한 부분들이 더해졌고, 애초 기획 단계에서부터 40회를 염두에 두고 있었다"며 "41회를 마지막 회로 하는, 연장에 대한 결론을 내렸다. 더욱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선택을 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41회가 확정됨에 따라 '장사의 신'으로 나아가는 천봉삼의 이야기가 더욱 촘촘하고 스펙터클하게 그려질 것"이라며 "마지막 회까지 '장사의 神-객주 2015' 배우들과 제작진은 심혈을 기울여 최선을 다해 촬영하겠다. 지금까지처럼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장사의 神-객주 2015'는 밑바닥 보부상에서부터 시작해 조선 최대 거상으로 성공하게 되는 천봉삼의 인생역경 스토리를 담은 작품으로, 3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키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앞으로 17회가 남은 '장사의 神-객주 2015'에서는 천봉삼(장혁)이 새로운 장삿길을 모색, 자신만의 상도를 개척해나가는 모습이 그려지게 될 전망이다. 북관대로는 뚫었지만 육의전 대행수 신석주(이덕화)와 객주인들의 담합으로 더 이상 기존 물화의 유통이 힘들어지게 된 상황.
천봉삼은 그동안 물화를 독점, 막대한 이익을 취해온 육의전에 대항해 참신한 물화를 개발하고 생산, 판매에까지 이르는 획기적인 방법을 펼쳐내게 된다. 더불어 조소사(한채아)의 뱃속 아기가 자신의 핏줄임을 알게 되면서 신석주로부터 조소사와 아기를 보호하기 위해 극단의 조치를 감행하게 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장사의 神-객주 2015' 포스터. 사진 = SM C&C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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