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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지승훈 수습기자] 이대호가 메이저리그 구단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 스포츠 정보사이트 로토 월드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메이저리그 칼럼니스트 다니엘 김의 트위터 글을 인용해 이대호의 메이저리그 진출에 대해 언급했다.
해당매체에 따르면 이대호는 메이저리그 구단들로부터 2년에 400~500만 달러(한화 약 54억 원) 조건으로 계약을 제안받았다. 하지만 이대호 측은 3년에 1,500만달러(한화 약 176억8,800만 원) 수준의 계약 조건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해당매체는 “이대호가 다음 시즌에도 소프트뱅크 호크스에 잔류할 경우 연봉 500만 달러(한화 약 59억100만 원)를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재 이대호 측은 잔류보다는 메이저리그 진출을 우선시한 상태다.
앞서 이대호는 이번 윈터 미팅에 참석해 4개 구단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대호는 올 시즌 타율 0.282(510타수 144안타) 31 홈런, 98타점으로 맹활약하며 일본시리즈 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대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지승훈 기자 jshyh0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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