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지승훈 수습기자] 소프트뱅크가 가와사키에 애정을 보이고 있다.
일본 '석간 후지'는 16일(이하 한국시각)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FA(자유계약선수)가 된 가와사키 무네노리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가와사키 측은 메이저리그에 머문다는 입장이다. 가와사키 에이전트는 지난 10일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윈터미팅 장소에서 "가와사키가 다음 시즌도 미국에서 뛸 의향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소프트뱅크는 “가와사키의 복귀를 원하는 구단의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가와사키에 계속해서 접근 할 예정이다”고 입장을 전했다.
소프트뱅크는 현재 이대호와 마쓰다 노부히로가 메이저리그 도전을 표명한 상태로 타선 보강에 힘쓰고 있다. 이에 소프트뱅크는 “타자 영입 목록에서 가와사키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와사키는 지난 2011년까지 소프트뱅크에서 활약했다. 이후 그는 2012년 1월 시애틀 매리너스 마이너리그를 거쳐 2013년 토론토로 거취를 옮겼다. 가와사키는 올 시즌 23경기에 출전, 타율 0.214(28타수 6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가와사키 무네노리. 사진 = 마이데일리 DB]
지승훈 기자 jshyh0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