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경태(신한금융그룹)와 이보미(마스터즈 GC)가 2015년 일본 남녀프로골프 최우수선수가 됐다.
일본 주요매체들은 15일 "도쿄운동기자클럽 골프분과회가 2015년 남자 최우수선수에 김경태, 여자 최우수선수에 이보미를 선정했다"라고 보도했다. 일본 남녀프로골프에서 한국인이 남녀 최우수선수를 석권한 건 2010년 김경태-안선주, 2011년 배상문-안선주에 이어 역대 3번째다.
김경태는 올 시즌 JGTO서 5승을 거뒀고, 1억6598만1625엔(약15억6925만원)으로 상금왕에 올랐다. 이보미는 올 시즌 JLPGA서 7승을 거뒀고, 2억3049만7057엔(약21억7709만원)으로 역대 일본 남녀프로골프 한 시즌 최다 상금 신기록을 세우며 상금왕에 올랐다.
[김경태(위), 이보미(아래).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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