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팀이 유럽파가 포함된 정예 멤버로 울산 전지훈련을 소화한다.
축구협회는 16일 올림픽팀의 울산 전지훈련 명단 29명을 발표했다. 올림픽팀은 17일부터 25일까지 울산에서 훈련을 진행하며 다음달 카타르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을 대비한다.
올림픽팀은 이번 대표팀 명단에 류승우 최경록 등 유럽파 5명을 소집한다. 또한 골키퍼 구성윤 등 J리그서 활약 중인 선수들도 3명 합류한다. 권창훈과 박용우 등 K리그서 꾸준한 활약을 펼친 선수들도 올림픽팀에 합류해 AFC U-23 챔피언십을 대비한다. 울산 전지훈련 멤버는 K리그 선수들이 주축이 된 가운데 대학생 신분인 한지원도 신태용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올림픽팀은 울산 전지훈련을 마친 후 28일 출국한다. 카타르에서 열리는 AFC U-23 챔피언십은 다음달 12일 개막하는 가운데 한국은 이번 대회서 3위 이상의 성적을 거둬여 올림픽 본선행에 성공한다.
▲올림픽팀 울산 전지훈련 명단
골키퍼 - 구성윤(콘사도레 삿포로) 이창근(부산) 김동준(성남)
수비수 - 심상민(서울) 구현준(부산) 이지민(전남) 송주훈(미토 홀리호크) 정승현(울산) 연제민(수원삼성) 이청웅(부산) 이슬찬(전남) 박동진(광주)
미드필더 - 박용우(서울) 황기욱(연세대) 이창민(전남) 문창진(포항) 강상우(포항) 유인수(FC도쿄) 이영재(울산) 김승준(울산) 권창훈(수원삼성) 지언학(알로크콘) 최경록(상파울리) 류승우(레버쿠젠) 황문기(아카데미카) 한지원(건국대)
공격수 - 진성욱(인천) 김현(제주) 정충근(낭트)
[신태용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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