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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예능 대세' 레이양이 오늘(19일) 'SNL 코리아6' 올 시즌 마지막 생방송 무대에 오른다.
레이양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이날 "레이양이 오늘 오후 9시 45분에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SNL 코리아6' 호스트 박나래-장도연 편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레이양은 'SNL 코리아' 생방송 무대에서 신동엽, 박나래와 함께 물오른 코믹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한 통신사 CF를 통해 '심쿵 비키니녀'로 불리며 유명세를 탄 레이양은 온스타일 '더 바디쇼' 시즌2의 MC로 발탁됐으며, MBC '복면가왕', KBS '비타민'에도 고정 출연하며 새로운 예능 대세로 부각되고 있다.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헬스 트레이너로 활동한 레이양은 최근 종영한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 깜짝 출연해 조정석과 코믹 연기를 펼치기도 했다.
[레이양.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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