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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가수 비투비 육성재가 19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비투비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본 투 비트 타임(BORN TO BEAT TIME)' 콘서트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개와 늑대의 시간'이라는 부제루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소년에서 남자로 팔색조 변신할 비투비 매력을 담아낼 예정이다. 웅장한 퍼포먼스는 물론 가창력을 뽐내는 힐링 발라드 넘버까지 채로운 무대들로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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