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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에이프릴 채원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 앞 광장에서 열린 '한류스타거리(K-STAR ROAD) 3차 조성 사업 상징물 제막식'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강남구는 청담동 패션거리 일대 1㎞ 구간에 아이돌 캐릭터인 '강남돌(GangnamDol)' 7개를 추가로 설치했다. 강남돌은 강남에 있는 아이돌(Idol)의 인형(Doll)이라는 뜻이다.
방탄소년단, 블락비, B1A4, 빅스,인피니트, AOA, 카라 등 7개 인형이 제작됐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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