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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6인조 걸그룹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가 22일 오전 서울 명동거리 입구에서 진행된 MBC FM4U '굿모닝 FM 전현무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히트곡을 열창하며 시민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2015년 최고의 신인 걸그룹으로 손꼽히는 여자친구로 '유리구슬'에 이어 '오늘부터 우리는'까지 잇따라 히트곡을 내놓으며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잡았다.
이날 현장에는 여자친구의 모습을 눈과 카메라에 담기 위해 팬들이 오전 7시부터 고성능 카메라까지 갖춘 채 모여들어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 '여자친구, 아침부터 상큼 미모'
▲ '은하야, 우리 오늘 잘해보자'
▲ '높은 계단에 조심조심'
▲ '엇!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인데?'
▲ 전현무 '얘들아, 내 얘기 좀 들어봐'
▲ 전현무 '그래, 신비야! 나 인기 많지?'
▲ 전현무 '여자친구가, 최고예요!'
▲ '아침 라이브야, 거뜬하죠!'
▲ '예린아, 계단이 너무 높아'
▲ '와줘서 고마워, 다음에 또 만나요!'
[사진 =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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