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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윤소희가 순백의 매력이 물씬 풍기는 화보컷을 공개했다.
윤소희는 최근 배우 박소담, 이유영과 함께 '2016년이 기대되는 배우'로 꼽혀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 1월호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윤소희는 올 화이트 룩으로 청순함에 발랄함까지 더해진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 다양한 포즈와 눈빛으로 화보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해내 촬영 스태프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윤소희는 앞으로 어떤 연기를 해보고 싶냐는 질문에 "몸 쓰는 걸 좋아한다. 극한 단계로 치닫을 정도로 몸 쓰는걸 선호한다. 나중에 다치고 넘어지더라도 제대로 한번 액션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남다른 연기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윤소희는 케이블채널 tvN 새 금토드라마 '기억'에 캐스팅되어 오는 1월 촬영을 앞두고 있다.
[윤소희. 사진 = 코스모폴리탄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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