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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에릭남이 가수 로이킴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에릭남은 최근 B2M엔터테인먼트와 계약기간이 만료, CJ E&M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관련 CJ E&M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에릭남이 CJ E&M과 전속계약을 체결, 향후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CJ E&M에는 가수 로이킴, 정준영, 홍대광, 박보람 등이 소속됐다.
에릭남은 케이블채널 올리브TV '노오븐 디저트2', 아리랑TV '애프터스쿨클럽' 등 MC를 비롯해 해외 전문 리포터로 활약 중이다. 가수로서 컴백도 준비하고 있다.
[가수 에릭남.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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