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이병헌이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 한국 영화 확장판 중 사상 최대 분량인 50분이 추가되며,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진짜 권력가들의 숨겨진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오는 31일 개봉.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