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레이양이 오늘 성탄절을 맞아 손수 만든 성탄절 리스와 함께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레이양은 오늘 성탄절을 맞아 "사랑과 기쁨이 가득한 성탄절 보내세요"라는 크리스마스 인사말과 함께 정성껏 손수 만든 성탄절 리스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레이양은 편안한 벽돌색 니트 차림으로 성탄절 리스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건강미 넘치는 볼륨 몸매와 매끈한 무결점 피부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LG유플러스 '심쿵클럽' CF를 통해 '심쿵 비키니녀'로 불리며 유명세를 탄 레이양은 온스타일 '더 바디쇼 시즌2'의 MC로 발탁됐으며, MBC '복면가왕', KBS 2TV '비타민'에도 고정 출연하며 새로운 예능 대세로 부각되고 있다.
또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헬스 트레이너로 활동했으며 최근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6'에 깜짝 출연해 신동엽, 박나래와 코믹 연기를 펼쳐 화제를 모았다.
[레이양. 사진 = 토비스미디어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